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423 365일중 특별한것 없는 나의 생일 이웃분들 다들 맛 있는 저녁드셨나요 저는 오늘 생일이였는데요 정말 1년중 그냥 지나가는 하루 였습니다 케익을 먹은거 빼구요올해 생을은 조금 쓸쓸하게 지나 갔네요 😢 2024. 2. 15. 급체 그 무서움 안녕하세요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전 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물한자 마시고 출근 하는데 왠지 속이 좋지 않아서 점심 시간까지 속이 불편해 점시도 거르고 일을 했어요 근데 한2시부터 속이 너무 안좋고 계속 구토을 하는 거에요 아무 것도 먹은게 없는데 계속 구토를 하고 정말 몇분간격으로 하는데 금요일은 제일 바쁜 날이라서 참고 계속 일을 했는데요 조금 지나니깐 오한과 손저림 두통 속쓰림 정말 도저히 못 버티고 조퇴를 하고 병원을 갔어요 급체 증상이라고 링거 맞고 집에 왔지만 그날 저녁까지 구토를 하고 토요일 금요일 이렇게 이틀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속을 비웠어요 일요일이 되어 다행이 좀 좋아져서 밥을 먹었답니다. 솔직히 제가 좀 예민하고 그래서 자주 체하는데요 이렇게 심하게는 안체해 봐서 이틀동안 정말 너무.. 2024. 2. 5. 이날씨에 딱인 음식 한주도 거의다 지나가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춥고 기분도 꿀꿀하더라구요 점심은 뜨끈한 수제비를 먹었어요 남은 시간도 화이팅 입니다 2024. 1. 19. 비오는 목요일 점심 맥도날드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24. 1. 18. 이전 1 2 3 4 5 ··· 10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