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신제품 관련해서 새로운 상품디자인등 여러가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은 해먹에 올라가서 편히 쉬고 있는제로와 그걸 부러운건지 신기한거지 아주 유심히 쳐다보는 제이 입니다.
야 제로 동생아 거기 편안하니 ~~ 흐음 머 딱히 궁금 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대답 해도제이 형아 궁금하면 직접 올라와서 누워 보던지~~~집사 제이형은 무서워서 여기 못 들어 오는거지 ㅋㅋㅋ여기가 얼머나 편안한데아 제이형 눈빛 너무 부담스럽다야 너 거기서 왜 나 안쳐다 보고 집사랑 이야기하냐 나 뒷담화 하니?제로야 형이 무서워서 안올라가는게 아니고 흠 흠 너를 위해 양보하는 거야
제이야 그래 절때루 니가 무서워서 안올라가는게 아니지 그냥 동생을 위한 양보지 ㅋㅋㅋ 그래 누나는 그렇게 생각해줄께 (우리 제이 자존심은 지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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