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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9월이네요 그동안 블로그 활동의 거의 하지 못 했네요
제가 요 몇달 계속 몸이 아파서 회사도 겨우 다닐 정도라 블로그를 챙기기 너무 어려웠어요
어떤 날은 괜찮다가 어떤 날은 너무 아프고 진짜... 너무 너무 힘들고 우룰했답니다.
저는 담낭에 용종이 생겨 제가 하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 용종이 악성으로 나와서 빨리 제게 해야 되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수술을 하고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아주 많이 회복되서 컨디션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답니다.
수술할때는 왜 내가 이런생각에 화나고 짜증나고 정말.. 답답 했는데요
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되어 가다 보니 또 버녀 냈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회사에 나와서 일 하면서 한번씩 통증이 아직은 있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참고 ㅎㅎ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너무 나의 블로그 관리를 소홀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속도 상하네요
이제 제이제로 사진과 저의 소소한 일상 자주 올릴께요
행복한 9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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