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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금요일 점심 잡채밥

by 제이제로 누나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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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주가 마무리 되어가네요 

저는 금요일이 제일 바쁜 날인데요 하지만 일이 너무 하기 싫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밥은 먹고 일은 해야 겠죠 오늘은 잡채밥을 시켜 멱었어요   와 너무 맛있다 이건 이나지만 그래도 불평없이

먹을수 있는 맛 이였어요 

양이 많은 잡채밥
잡채밥과 같이온 국물도 맛났어요

자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또 열심히 일을 해야 겠네요 

모두 점심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남은 시간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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