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그림의 떡 by 제이제로 누나 2021. 12. 25. 728x90 반응형 어제 과장님이 선물해주신 티라미슈 케익 과장님 잘먹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티라미슈케익은 가족들이 먹는걸로 하고 난 고구마를 티라미슈 케익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조금 서글픈 크리스 마스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이제로 집사의 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루이첸 샌드위치 (36) 2021.12.28 2021년 마지막주 월요일 (23) 2021.12.27 드디어 금요일 (30) 2021.12.24 어느덧 목요일 (26) 2021.12.23 힘든 수요일 (0) 2021.12.15 관련글 홍루이첸 샌드위치 2021년 마지막주 월요일 드디어 금요일 어느덧 목요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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