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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무실에서 밖을 보는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냥이를 계속 돌봐주신 분 같은데 그 분말에 대답하더라고요
저도 나가서 같이 냥이 보고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아직 살짝 경계심이 있어서 제가 나가면 도망갈 것 같아서 그냥 사무실 안에서 조심히 담아 봤어요
저희 사무실 근처에는 길냥이들이 많은데 여기 주민분들은 냥이 들을 잘 돌봐주시더라고요 ㅎㅎ 정말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챙겨줘야지 하면서 생각처럼 하기 힘든 일인데 이렇게 아이들을 지켜 주시는 주민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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