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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오늘 아침은

by 제이제로 누나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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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이 지나가고 5월의 첫 월요일이네요
이번 달도 모두 으쌰 으쌰 파이팅입니다

과장님이 육지도 에서 1시간 기다려 사오신 도넛
크기도 크답니다
속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식어도 맛나요
아침에 언니가 챙겨준 과일도시락
과장님과 언니 덕분에 든든한 한끼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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