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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두번째 야구장 직관

by 제이제로 누나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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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해 두 번째 야구장 직관을 다녀왔는데요 아쉽게도 지고 말았어요 너무 열심히 응원해서 그런지 몸살이 났네요 어젠 져서 속상했는데 아직 경기 많이 남았으니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입니다

시구하러 오신 이경규님

시작전 모든 선수들 모여서 화이팅
이대호선수
이대호 한동희 선수
우리팀의 정신적 지주
수비나가기 전
화이팅
오늘은 끝까지 웃을수 있길

이번자리 넘 좋았어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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