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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첫째 제이의 풋풋 할 때를 올려봤는데요 오늘은 둘째 제로를 오려 볼게요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희 제로는 제가 이전 회사 다닐 때 지하창고에서 구조한 아이예요 회사에서는 대박이라고 불렸고 5년 정도 회사에서 지내다가 제가 퇴사한 후 회사에서 아이를 구청으로 보낸다고 해서 제가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제로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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