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잘참은 나에게 칭찬을

by 제이제로 누나 2023. 5. 4.
728x90
반응형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니 언니가 보쌈에 소주를 시켜놓았더라구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평일 저녁엔 무당미숫가루만 먹는데 ㅠㅠ

언니가 동생 상추랑 먹으면 괜찮아

하면서 유혹을 하는데 잠시 흔들렸지만 참았답니다

아 보쌈
김치
눈으로만 먹을께 ㅠㅠ

어제 저녁은 미숫가루를 먹으며 잘 참은 나에게 칭찬합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반응형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은 중국집  (42) 2023.05.08
오늘 저녁은 스시  (17) 2023.05.07
점심은 맥도날드  (28) 2023.05.03
오늘 아침은 든든하게  (19) 2023.05.02
오늘 점심 돌솥비빔밥  (29) 2023.04.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