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72 오늘은 니가 감시하냥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4. 2. 14. 쉬고있는 집사가 신기한 냥이 연휴에 쉬고 있는데 며칠째 집에있는 집사가 신기한지 집사를 관찰하는 제이 입니다 2024. 2. 13. 급체 그 무서움 안녕하세요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전 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물한자 마시고 출근 하는데 왠지 속이 좋지 않아서 점심 시간까지 속이 불편해 점시도 거르고 일을 했어요 근데 한2시부터 속이 너무 안좋고 계속 구토을 하는 거에요 아무 것도 먹은게 없는데 계속 구토를 하고 정말 몇분간격으로 하는데 금요일은 제일 바쁜 날이라서 참고 계속 일을 했는데요 조금 지나니깐 오한과 손저림 두통 속쓰림 정말 도저히 못 버티고 조퇴를 하고 병원을 갔어요 급체 증상이라고 링거 맞고 집에 왔지만 그날 저녁까지 구토를 하고 토요일 금요일 이렇게 이틀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속을 비웠어요 일요일이 되어 다행이 좀 좋아져서 밥을 먹었답니다. 솔직히 제가 좀 예민하고 그래서 자주 체하는데요 이렇게 심하게는 안체해 봐서 이틀동안 정말 너무.. 2024. 2. 5. 거참 사진 찍기 어렵다냥~~^ 역시나 사진 찍기 싫어하는 제이 입니다 2024. 1. 30. 이전 1 ··· 3 4 5 6 7 8 9 ··· 2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