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두근거림1 아직은 하루 하루 살기가 버거운 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요 사실 저는 이 회사 오기 전 전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일 후 제삶은 무너졌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그러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 근데 마음의 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물론 그전 보다 조금 좋아졌지만 아직도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며 가면을 스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울증 약과 잠이 오는 약은 매일 먹고 있는데요 약이 없으면 한 시간도 자지 못하는 상황이라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제가 저녁마다 저녁식사를 무엇을 먹었는지 올리는 이유도요 그걸 올리면 오늘 하루도 잘 버텼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몸은 하루하루 고달픈데 일은 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 현실이 답답하기도.. 2023.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