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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6

피곤한 일상 에너지 충전.... 안녕하세요 이웃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일이 많은건 좋은 거지만 새로운 걸 배우는 것 쉽지 많은 않네요 요즘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정말 하루하루 힘들답니다. 정상이었던 빈혈수치도 높아져서 자주 어지럽고 이놈의 손목 인대는 늘어나고 염증이 생겨서 아프고 회사에서는 새롭게 배워 나가야 할 일들은 많고 하루 하루 머리가 복 잡히고 그래도 하루하루 버티며 또 하루하루 감사하고 살아가 고있답니다. 언젠가는 몸과 마음도 좀 편안한 날이 오겠죠 벌써 5월이 끝나가네요 6월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어제 까지 비가 와서 날씨가 흐리더니 오늘은 화창하네요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2023. 5. 31.
어제 저녁 구독자 800명 ^^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아직 비가 오지만 그래도 금요일이라 화이팅 해봅니다. 어제 저녁 저의 블로그 구독자 수가 정확히 800명이 되었네요 ^^ 솔직히 별루 볼 것도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주시고 구독해주시는 이웃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계속 바빠 답글도 답방도 가기 힘들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주시고 구독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오르고 있고 하니 더욱더 힘내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2023. 5. 19.
너무 바쁜요즘 이웃분들 죄송해요 ㅠ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5.
아직은 하루 하루 살기가 버거운 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요 사실 저는 이 회사 오기 전 전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일 후 제삶은 무너졌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그러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 근데 마음의 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물론 그전 보다 조금 좋아졌지만 아직도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며 가면을 스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울증 약과 잠이 오는 약은 매일 먹고 있는데요 약이 없으면 한 시간도 자지 못하는 상황이라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제가 저녁마다 저녁식사를 무엇을 먹었는지 올리는 이유도요 그걸 올리면 오늘 하루도 잘 버텼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몸은 하루하루 고달픈데 일은 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 현실이 답답하기도..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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