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05 러시안 블루 기원~ 러시아산으로 추측되나 2차대전 때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혈통의 맥을 잇는 과정에서 스칸디나비아와 영국의 고양이들이 교배에 참가했다고 한다. 푸르스름한 은빛 털색과 신비한 초록 눈빛,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어쩐지 웃고 있는 듯한 표정, 늘씬하면서도 다부진 체격에서 넘치는 매력은 ‘단모종의 귀족’이라는 별명에 어긋남이 없다. 외모 길고 가는 뼈대에 유연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인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태어났을 때 가지고 있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령쯤 되어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령 전후로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뀐다. 털 이름과 같이 오직 블루 한 가지 색만 나타난다. 고양이의 파란색 털이란 푸르스름한 은회색을 말한다. 줄무늬나 얼.. 2021. 12. 17. 힘든 수요일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꼬이더니 결국 탈이났다 직장인의 삶이란 다들 이렇게 살아가겠지만 이런날은 정말 아침부터 기분이 저 바닥에 있다 나만 힘든건 아닌데 먹고살기 머 같네 직장인들 힘냅시다 2021. 12. 15. 우리집 두냥이 흔치 않은 투샷 우리 첫째 제로는 9년과 함께한 첫째 둘째는 회사에서 구조한 길냥이 출신 합사한지 3년째인데 첫째가 넘 도도 ㅠㅠ 2021. 12. 14.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박스를 애정 하는 우리 첫째 9살 잘생긴 제이 쇼파를 애정하는 우리 둘째 7살 제로 2021. 12. 14. 이전 1 ··· 273 274 275 276 2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