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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5

갑작스러운 수술...... 다시 시작해보자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이네요 그동안 블로그 활동의 거의 하지 못 했네요 제가 요 몇달 계속 몸이 아파서 회사도 겨우 다닐 정도라 블로그를 챙기기 너무 어려웠어요 어떤 날은 괜찮다가 어떤 날은 너무 아프고 진짜... 너무 너무 힘들고 우룰했답니다. 저는 담낭에 용종이 생겨 제가 하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 용종이 악성으로 나와서 빨리 제게 해야 되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수술을 하고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아주 많이 회복되서 컨디션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답니다. 수술할때는 왜 내가 이런생각에 화나고 짜증나고 정말.. 답답 했는데요 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되어 가다 보니 또 버녀 냈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회사에 나와서 일 하면서 한번씩 통증이 아직은 있지만.. 2023. 9. 4.
꿀꿀한 기분 풀어줄 치킨 피자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치킨과 피자를 먹었어요기분이 너무 꿀꿀해서 오랜만에 저녁을 먹었네요 좋은밤 되세요 2023. 5. 16.
도대체 제로는 왜 우는걸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로가 무슨 이유로 속상해하는 사진을 올린 건데요 이유를 유추해 보세요제로가 이렇게 속상해하는 이유는 내일 포스팅 으로 알 려 드릴께요 2023. 4. 9.
제가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침부터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답니다. 저희 대표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죠 갑자기 상의도 없이 이거 진행할 거야 공부해 놓아라 이러고는 며칠뒤 저에게 다 맡기시죠 대표님은 말로만 설명하시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 데로 되지 않으면 답답해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곤 하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감정들이 쌓여있었나 봐요 오늘 아침 대표님께서 또 새로운 일을 진행하신다고 그것도 두 가지 일을 진행하신다고 하셔서 대표님께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결정을 다해 놓으시고 통보하지 마시고 미리 의논을 좀 해달라고요 그랬더니 대표님께서 왜? 내가 의논을 해야 하지라고 반문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대표님은 결정을 ..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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