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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7

갑작스러운 수술...... 다시 시작해보자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이네요 그동안 블로그 활동의 거의 하지 못 했네요 제가 요 몇달 계속 몸이 아파서 회사도 겨우 다닐 정도라 블로그를 챙기기 너무 어려웠어요 어떤 날은 괜찮다가 어떤 날은 너무 아프고 진짜... 너무 너무 힘들고 우룰했답니다. 저는 담낭에 용종이 생겨 제가 하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 용종이 악성으로 나와서 빨리 제게 해야 되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수술을 하고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아주 많이 회복되서 컨디션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답니다. 수술할때는 왜 내가 이런생각에 화나고 짜증나고 정말.. 답답 했는데요 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되어 가다 보니 또 버녀 냈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회사에 나와서 일 하면서 한번씩 통증이 아직은 있지만.. 2023. 9. 4.
어제 저녁 구독자 800명 ^^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아직 비가 오지만 그래도 금요일이라 화이팅 해봅니다. 어제 저녁 저의 블로그 구독자 수가 정확히 800명이 되었네요 ^^ 솔직히 별루 볼 것도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주시고 구독해주시는 이웃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계속 바빠 답글도 답방도 가기 힘들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주시고 구독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오르고 있고 하니 더욱더 힘내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2023. 5. 19.
너무 바쁜요즘 이웃분들 죄송해요 ㅠ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5.
아직은 하루 하루 살기가 버거운 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요 사실 저는 이 회사 오기 전 전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일 후 제삶은 무너졌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그러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 근데 마음의 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물론 그전 보다 조금 좋아졌지만 아직도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며 가면을 스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울증 약과 잠이 오는 약은 매일 먹고 있는데요 약이 없으면 한 시간도 자지 못하는 상황이라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제가 저녁마다 저녁식사를 무엇을 먹었는지 올리는 이유도요 그걸 올리면 오늘 하루도 잘 버텼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몸은 하루하루 고달픈데 일은 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 현실이 답답하기도..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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